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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윤현 이사장에 인권상 수여


캐나다 정부가 한국의 북한인권 단체인 북한인권시민연합의 윤현 이사장에게 제1회 디펜베이커 인권자유상을 수여했습니다.

로렌스 캐넌 캐나다 외무장관은 10일 오타와에서 윤 이사장과 파키스탄 출신의 아스마 자한기르에게 이 상을 수여했습니다.

캐넌 장관은 북한인권시민연합이 인간의 기본권과 자유를 박탈 당한 수많은 북한 주민의 아픔을 전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윤 이사장이 설립한 북한인권시민연합은 1996년 설립된 이후 북한인권 개선을 위해 세계 각국의 인권단체들과 활발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 내 탈북자들의 정착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디펜베이커 인권자유상은 인권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정책을 펼쳤던 캐나다의 13대 총리 존 디펜베이커를 기리고 전세계 인권 증진을 목적으로 캐나다 정부가 지난 달 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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