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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장관 “버마, 대북 군사협력 중단 고무적”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자료사진).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자료사진).

버마가 북한과 군사관계를 끝내겠다고 밝힌 사실에 대해 미국은 고무됐다고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17일 버마의 마웅 르윈 외무장관과 회담을 마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과 관련한 우려사항에 대해 논의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르윈 외무장관이 국제 비확산 의무를 모두 준수하겠다는 버마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버마의 테인 세인 대통령은 지난 14일 이명박 한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한과 더 이상 재래식 무기 거래를 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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