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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 제1 야당 공식 해산


버마 제1 야당이 오는 11월의 총선거를 위해 기한 내에 정당 등록을 해야 하는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공식 해체됐습니다.

버마 관영TV는 선거 당국자들이 14일, 가택연금중인 민주화 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민족민주동맹을

해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른4개 정당 또한 총선거 후보를 등록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해체됐습니다.

이번 선거를 위해 후보등록을 마친 정당들은 37개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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