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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 “버마 민주화 개혁 환영”


세계 미래 에너지 정상회담에서 연설하는 반기문 사무총장 (자료사진)

세계 미래 에너지 정상회담에서 연설하는 반기문 사무총장 (자료사진)

유엔의 반기문 사무총장은 현재까지 버마에서 실시된 민주주의 개혁을 매우 환영하며, 조만간 버마를 다시 방문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정치범 석방 등 테인 세인 버마 대통령이 최근 취한 조치들에서 희망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자신을 포함한 유엔 외교관들이 그동안 버마 정부와 공식, 비공식적으로 외교 활동을 펴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자신과 자신의 특별보좌관들이 그동안 버마를 방문한 것이 국제사회가 버마 정부와 대화를 시작하게 된 계기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제통화기금 IMF는 어제 발표한 성명에서 버마가 아시아 지역의 경제적 신개척지로 부상할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IMF는 조사단의 버마 방문 뒤 발표한 성명에서 무역과 외국인 직접투자를 자유화하고 금융시장을 현대화 한다면 버마 경제가 부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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