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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코스타리카 각 1승씩 거둬


우르과이의 크리스천 스투아니(왼쪽) 선수와 코스타리카의 크리스천 볼라노스 선수가 14일 치러진 경기도중 공을 빼앗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우르과이의 크리스천 스투아니(왼쪽) 선수와 코스타리카의 크리스천 볼라노스 선수가 14일 치러진 경기도중 공을 빼앗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대회 사흘째인 14일 현지 시간으로 오후 5시 현재 콜롬비아와 코스타리카가 1승씩을 거뒀습니다.

브라질 벨로 호리존테 경기장에서 이날 첫 경기로 펼쳐진 C조의 콜롬비아와 그리스의 경기는 3대 0으로 콜롬비아가 압승을 거뒀습니다.

이어 진행된 D조의 우르과이와 코스타리카의 경기에서는 전반에 패널티킥을 얻은 우르과이가 앞서기 시작했지만 후반에서 내리 세 골을 성공시킨 코스타리카가 결국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제 이날 저녁에는 같은 D조의 영국과 이탈리아, 그리고 C조에 속한 코트디부아르와 일본의 경기가 각각 치러집니다.

이탈리아는 역대 월드컵 대회에서 브라질 다음으로 많은 네 차례의 우승 전적을 가진 최강팀입니다.

반면 이에 맞서는 영국은 지난 1966년 한 차례 우승한 뒤 그 동안 월드컵 대회에서는 이렇다 할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이날 마지막 경기로 치러지는 일본은 한국과 함께 유일한 아시아 본선 진출국으로, FIFA 랭킹 23위의 코트디부아르를 만나 어떤 성적을 거둘지 관심이 높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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