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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통령 선거 실시


당선이 유력시 되고있는 집권 노동자당(PT)의 호우세피 후보(62.여)가 승리를 자신하는 몸짓을 취하고 있다.

당선이 유력시 되고있는 집권 노동자당(PT)의 호우세피 후보(62.여)가 승리를 자신하는 몸짓을 취하고 있다.

브라질의 새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오늘 실시됐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딜마 호우세피 후보가 브라질의 첫 여성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집권 노동자당의 호우세피 후보는 여론조사에서 강력한 경쟁자인 조제 세하 전 상 파울로 주지사보다 지지율이 20% 포인트 가량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 결과 호우세피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50% 이상의 득표율을 올려 결선투표 없이 무난히 당선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룰라 디 실바 현 대통령의 비서실장으로 일한 바 있는 호우세피 후보는 룰라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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