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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방미 앞두고, 바이든과 통화


지난 1월 티모시 가이트너 미 재무장관과 만난 시진핑 중국 부주석 (오른쪽)

지난 1월 티모시 가이트너 미 재무장관과 만난 시진핑 중국 부주석 (오른쪽)

미국의 조 바이든 부통령은 7일 중국의 차세대 지도자인 시진핑 국가부주석과 전화 통화를 가졌습니다.

양국 지도자는 오는 13일로 예정된 시진핑 부주석의 미국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한층 강화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두사람이 전화통화에서 지역문제와 국제정세 그리고 경제문제를 포함한 전반적인 상호 관심사를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또 바이든 부통령이 미-중 양국 관계의 중요성과 실질적인 문제를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언론은 시진핑부주석이 이번 방미를 통해 ‘상호 존중과 호혜의 바탕에서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촉진해가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시진핑 부주석은 13일 워싱턴에서 바이든 부통령과 회담하고 바락 오바마 대통령을 만날 예정입니다.

현재 미국과 중국은 타이완에 대한 미국의 무기 판매와 무역 역조 그리고 환율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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