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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사상자 추모하는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에서 건물과 관련된 사고가 잇달아 나고 있는 가운데 방글라데시 사람들이 5일 조기를 내걸고 지난 3일에 발생한 화재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추모했습니다.

다카시의 구 도심 지역에서는 지난 3일 송전기가 터지면서 40년내 최악의 화재가 났습니다. 방글라데시 정부 당국은 폭발이 불법 화학물질이 있던 건물과 아파트 몇 채 그리고 근처의 상가를 덮쳤다고 밝혔습니다.

5일 줄리우르 라만 대통령을 포함한 고위 관료들이 부상자들이 있는 지역 병원을 찾았습니다. 라만 대통령은 여유가 있는 시민들이 화상을 입은 사람들을 도와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다카시 관계자는 부상자 40명이 다카시의 주요 병원 두 곳에 입원해 있으며 이들은 대부분 목숨이 위험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다카시 경찰은 큰 균열이 발견된 22층짜리 아파트에서 사람들을 대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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