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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반정부 시위대 광장에 다시 집결


바레인 왕정 폐지를 위한 시위 도중 사망한 22세 청년의 장례식이 18일(현지시간) 시트라에서 열리고 있다.

바레인 왕정 폐지를 위한 시위 도중 사망한 22세 청년의 장례식이 18일(현지시간) 시트라에서 열리고 있다.

바레인에서 수천명의 반정부 시위자들이 군과 경찰이 물러간 광장에 다시 집결했습니다.

일부 시위자들은 19일, 수도 마나마 시 중심가 , 이른바 진주 광장으로 몰려가면서 국기를 흔들며 승리를 외쳤습니다.

앞서 바레인 경찰은 진주 광장에 모인 시위자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최루탄을 발사했습니다. 경찰은 바레인 군이 광장에서 탱크들을 철수한 직후 행동에 들어갔습니다.

바레인의 셰이크 살만 빈 하마드 알 칼리파 왕자는19일 텔레비전 연설에서, 모든 정당간의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칼리파 왕자는 진정과 자제가 필요하다면서, 그래야 모든 정당들이 각자의 의견을 표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야당 ‘웨파크 블록 ‘당원들은 19일,협상을 고려하기 전에 먼저 현 정권이 사퇴해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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