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러드 전 호주 총리, “버마 총선에 깊은 의구심”


케빈 러드 전 호주 총리가 오는 11월 7일로 예정된 버마 총선에 대해 매우 깊은 의구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러드 전 총리는 오늘 (31일) 발표한 성명에서 버마 총선이 정당에 심각한 제한을 가하는 매우 불공정한 선거법 아래에서 치러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어제 (30일) 버마의 테인 세인 총리를 베트남에서 만나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를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반기문 총장은 버마 군사 정부가 정치범들을 석방하고 민주화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에 대한 가택 연금도 풀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