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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격에서 금메달 획득…종합순위 5위


27일 사격 10m 러닝타겟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북한의 김지성 선수가 시상대에 올랐다.

27일 사격 10m 러닝타겟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북한의 김지성 선수가 시상대에 올랐다.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9일째인 27일, 북한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추가했습니다.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9일째인 27일, 북한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추가했습니다.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혼합 10m 러닝타겟 결선에서 북한의 김지성 선수는 384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10m 러닝타겟은 사수로부터 10m에서 2m거리를 이동하는 표적을 공기소총으로 사격하는 경기로 김지성 선수는 단체전에서도 은메달 1개를 추가해 2개의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북한은 이 종목에서 사격 첫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27일 현재 금메달 7개와 은메달 8개, 동메달 9개로 국가별 종합순위 5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한국과 북한은 여자 축구 4강전에서 맞붙게 됐습니다.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26일 타이완과의 8강전 경기에서 1-0으로 이기며 4강에 오르게 됐고 북한도 같은 날 중국과의 준준결승에서 1-0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번 대회 여자축구 4강은 한국-북한, 일본-베트남의 대결로 압축됐으며 경기는 29일에 열립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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