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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메르스 확진자 또 발생…3명 증가 총 169명


한국에서 메르스 확산의 진원지로 지목돼 온 삼성서울병원에서 근무하는 한 여성이 최근 그동안 병원 측의 부실 대응을 비난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국에서 메르스 확산의 진원지로 지목돼 온 삼성서울병원에서 근무하는 한 여성이 최근 그동안 병원 측의 부실 대응을 비난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국에서 오늘(21일)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진 환자 3명이 더 늘어 전체 감염자 수는 16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에 메르스에 추가 감염된 환자들에는 의사와 병원 직원도 포함됐습니다.

앞서 어제(20일)는 추가 확진 환자가 1명도 나오지 않아 한국에서 메르스가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는 기대감이 고조됐습니다.

한국 보건복지부는 그러나 오늘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도 1명 더 늘어 전체 사망자는 2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태국에서는 지난 주 중동국가 오만 출신 남성 여행자에게서 첫 메르스 확진 판정이 나온 가운데 추가 발병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프라윳 찬 오차 태국 총리는 정부당국이 메르스 사태를 적절히 대처하고 있다며 자국민들에게 동요하지 말 것을 당부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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