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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정상들, 반기문 총장과 버마 논의


동남아시아국가연합, ASEAN 정상회의가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회원국 정상들이 유엔의 반기문 사무총장과 만나 버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반기문 총장은 오늘 (29일) 하노이에서 기자들에게 버마 군사정부가 오는 7일 실시되는 총선에 앞서 정치범들을 석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반 총장은 또 버마에서 신뢰 가능하고 민주적인 전환이 아직도 너무 늦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버마의 니얀 윈 외무장관은 버마 민주화운동 지도자인 아웅 산 수치 여사가 총선 이후 석방될지도 모른다고 이번 주 밝혔었습니다.

한편, 회원국 정상들은 반 총장과의 면담에 앞서, 일본과 한국 대표들과 각각 양자회담을 합니다. 중국 정상과 회원국 정상들도 양자회담을 갖고 경제 관련 합의에 서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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