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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새해, 세계 주요 도시 축하행사 열려


호주에서 벌어진 새해맞이 축제

호주에서 벌어진 새해맞이 축제

2011년 새해가 시작된 가운데, 세계 주요 도시에서는 1일 0시를 기해 다양한 축하 행사가 벌어졌습니다.

가장 먼저 새해를 맞은 곳은 태평양의 작은 섬 나라 키리바티였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오클랜드 등 주요 도시에서 불꽃놀이가 장관을 이뤘고, 호주 시드니의 하버 플레이스에서 열린 불꽃놀이 행사에는 1백50만 명의 관람객이 모였습니다.

한국 서울에서는 새해를 맞아 보신각 종을 33번 울리는 타종행사가 열렸습니다. 탈북자 출신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이애란 씨도 시민대표 11명에 포함돼 타종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서는 25만 명이 모여 새해를 맞았고, 영국 런던에서도 템즈 강 위로 불꽃놀이가 펼쳐졌습니다.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에서도 현지 시각으로 1일 0시를 기해, 화려한 신년 맞이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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