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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우크라이나 전 총리 징역형에 우려


유럽연합은 13일 우크라이나 야당 정치인인 율리아 티모셴코 전 총리가 징역형을 선고받은 데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유럽연합의 스테판 풀레 특사는 야누코비치 대통령을 만나 유럽연합의 우려를 전달한 뒤 교도소에 수감중인 티모셴코 전 총리를 만났습니다.

풀레 특사는 유럽연합이 티모셴코 전 총리가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계속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티모셴코 전 총리는 지난 2009년에 러시아와의 천연가스 협상때 권력을 남용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지난 달 7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미국, 유럽연합, 인권단체 등은 티모셴코 전 총리가 정치적인 이유로 재판을 받았다며 비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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