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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북서부에서 폭탄으로 11명 사망


폭탄 폭발로 병원에 운송된 경찰

폭탄 폭발로 병원에 운송된 경찰

아프가니스탄의 북서부 바그디스 주에서 7일 도로변 폭탄이 폭발해 적어도 11명이 숨졌습니다.

아프간 내무부에 따르면, 경찰 차량 근처에서 폭탄이 터져 두명의 경찰과 적어도 9명의 가족이 숨지고, 많은 사람이 부상했습니다. 당시 마을로 들어가려는 일가족을 태우기 위해 경찰차가 일시 정차했었다고 당국은 밝혔습니다.

내무부의 시디크 시디키 대변인은 탈레반의 소행이라며, 이 같은 행위는 이슬람교 가르침에 어긋난다고 비난했습니다.

어제의 폭탄 공격은 이슬람교 희생제인 에이드 엘 아드하 기간 중에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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