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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노벨 평화상 수상자, 라이베리아 대통령 등 여성 3명 수상


2011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 - 왼쪽부터 타와쿨 카르만, 레이마 보위, 엘렌 존슨 설리프

2011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 - 왼쪽부터 타와쿨 카르만, 레이마 보위, 엘렌 존슨 설리프

올해 노벨 평화상의 수상자로 라이베리아의 엘렌 존슨 설리프 대통령과 라이베리아의 평화 운동가인 레이마 보위, 예멘의 여성 인권 운동가인 타와쿨 카르만 등 3명의 여성이 선정됐습니다.

노르웨이의 노벨 위원회는 7일 오슬로에서 이들 여성은 여성의 안전과 여성 인권을 위한 비폭력적 투쟁을 벌인 공로로 노벨 평화상을 공동 수상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엘렌 존슨 설리프 대통령은 올해 72살로 아프리카에서 민주적으로 선출된 최초의 여성 대통령입니다.

올해 39살인 레이마 보위는 라이베리아의 내전 종식을 도왔습니다.

타와쿨 카르만은 올해 32살인 인권 운동가이자 언론인으로 예멘에서 여성 인권과 민주주의, 평화를 위한 투쟁을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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