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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 20일 개막, 100여 개국 정상들 리비아 장래 등 논의


유엔 총회에서 회담을 가진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무스타파 압델 잘릴 리비아 국가과도위원회 위원장

유엔 총회에서 회담을 가진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무스타파 압델 잘릴 리비아 국가과도위원회 위원장

제 66차 유엔 총회가 20일 개막돼 100여 개국 정상들이 가다피 축출 후 리비아의 장래, 팔레스타인의 국가 승인 신청, 비전염성 질병 등 광범위한 의제들을 논의합니다.

개막일 유엔 총회의 주의제는 리비아의 정치적 전환 문제입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등 세계 지도자들은 장기집권 독재자 무아마르 가다피 축출 후 리비아 재건을 위한 국제사회의 최선의 지원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유엔 총회에서는 팔레스타인의 국가 정회원 자격 문제가 가장 큰 쟁점의제로 떠올라 있습니다.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당국 수반은 23일에 팔레스타인의 정회원 가입신청서를 제출하고 총회에서 연설할 예정입니다.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압바스 수반 다음으로 연설합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19일 뉴욕에 도착해 21일 총회연설을 하는 등 전체 일정에 참석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리비아 국가과도위원회 NTC의 무스타파 압델 잘릴 위원장, 세계 최신생 국가인 남수단의 살바 키이르 대통령 등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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