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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도간 터키 총리, “시리아 독재자의 시대는 끝났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간 터키 총리(왼쪽)와 무스타파 압둘 잘릴 리비아 과도정부 위원장(오른쪽)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간 터키 총리(왼쪽)와 무스타파 압둘 잘릴 리비아 과도정부 위원장(오른쪽)

터키의 레셉 타입 레르도간 총리가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에 대해 억압적인 독재자의 시대는 끝났다고 경고했습니다.

북아프리카 순방의 마지막 방문지인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에르도간 터키 총리는 16일 이같이 밝혔습니다.

에르도간 총리는 이날 환호하는 리비아인들에게 무아마르 가다피의 40년에 걸친 장기 통치를 끝냄으로써 훌륭한 본을 보여줬다고 말했습니다.

에르도간 총리는 특히 지난 수 개월 간 2천 명의 사망자를 낸 아사드 대통령의 유혈 진압을 강도높게 비난했습니다.

앞서 에르도간 총리는 전날 아랍의 봄의 전초적 역할을 한 튀니지에서 베지 카이드 에셉시 총리와 만나 정상 회담을 가졌습니다.

이 회담에서 에르도간 총리는 이슬람교와 민주주의는 전혀 모순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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