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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총재 "재원 확충 필요”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 총재 (자료사진)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 총재 (자료사진)

국제통화기금(IMF)은 12일 유럽의 재정위기가 세계경제의 가장 큰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국제통화기금의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는 이날 워싱턴에서 미국을 비롯한 몇몇 국가는 ‘급한 불’을 껐지만 아직 위험이 남아 있는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라가르드 총재는 국제통화기금은 경제적 위기를 겪고 았는 국가들을 돕기 위해 보다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동안 라가르드 총재는 유럽의 재정위기 문제를 해결하려면 1조 달러의 추가 재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또 라가르드 총재는 만일 관련국들이 문제 해결에 나서지 않을 경우 중장기적으로 더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국제통화기금과 세계은행 관계자들은 다음주 워싱턴에서 만나 성장과 실업문제 등 국제경제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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