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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IAEA, 핵 실무회담 이틀째


알리 아스가르 솔타니에 IAEA 주재 이란대사.

알리 아스가르 솔타니에 IAEA 주재 이란대사.

이란과 유엔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오늘(15일)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이란의 핵 문제에 대한 논의를 이틀째 계속했습니다.

이란 측은 현재까지 논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오늘 회담 시작 전 이란의 알리 아스가르 솔타니에 대표는 기자들에게 회담 분위기가 매우 건설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IAEA는 14일 이란 정부가 대표단에게 파르친 기지와 관련 인물, 문서에 대한 접근을 허락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란은 IAEA 대표단의 파르친 기지 방문 요구를 여러 차례 거절한 바 있습니다.

IAEA는 논란이 되고 있는 파르친 기지에 핵 기폭 시설이 보관돼 있다고 의심하고 있으며, 서방 외교관들은 이란 정부가 IAEA 감시단의 방문 이전에 증거를 없애기 위해 시간을 끌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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