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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9.11 테러 10주년 앞두고 군기지 경계강화


경계를 강화하고 있는 미군 (자료사진)

경계를 강화하고 있는 미군 (자료사진)

미국이 9.11 테러 공격 10주년을 며칠 앞두고 국내 군사 기지에 대한 경계 수위를 높였습니다.

조지 리틀 국방부 대변인은 7일 이번 조치는 특정 위협에 대한 것이 아니라 예방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제 테러조직 알 카에다는 10년 전 넉 대의 여객기를 납치해 그 중 2대는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 1대는 워싱턴 인근에 있는 국방부 청사를 공격해 3천명에 가까운 인명을 앗아갔습니다.

한편 조 리버맨 상원 국토안보위원장은 9.11 테러 공격 이후 창설된 국토안보부의 활동으로 미국이 더 안전해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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