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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6개국, 이란에 핵협상 촉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은 이란이 자국의 핵 개발 계획에 대한 협상에 나서고 국제감시단의 군 기지 사찰을 허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P5+1으로 불리는 6개 국가들은 어제 오스트리아 빈에서 공동 성명을 통해, 이란의 우라늄 농축 계획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또 이란 정부와의 협상이 구체적인 결실을 맺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엔 산하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지난 해 11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란이 지난 2000년 파르친 기지에 대규모 핵무기 폭발 반응실험을 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벤야민 네탄야후 이스라엘 총리는 국제사회의 대이란 제재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네탄야후 총리는 이스라엘 텔레비전 방송에서 앞으로 수일 또는 수주 내에 이란의 핵 시설을 공격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자신은 이 문제에 대한 평화적인 해결을 선호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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