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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 4월 선거에 미·EU 참관단 초대


4월 총선 후보로 출마한 민주화 운동가 아웅산 수치 여사.

4월 총선 후보로 출마한 민주화 운동가 아웅산 수치 여사.

미국과 유럽 정부 당국자들은 오는 4월 1일로 예정된 버마 보궐선거를 참관하도록 초청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양곤 주재 미국대사관은 오늘 버마 정부의 초청 사실을 현지 언론사들에 전했습니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 ASEAN도 어제 버마 정부의 초청 사실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지난 2010년에 치러진 선거에서는 전임 군사 정권과 긴밀한 관계를 가졌던 후보들이 대거 승리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버마 정부는 최근 정치개혁을 잇따라 단행한 것으로 국제사회에서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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