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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여당, 반민주화 음모에 대한 견제 촉구


파키스탄의 집권 여당은 어제 국가의 민주체제가 위험에 처해있다고 말했습니다. 어제는 베나지르 부토 전 총리가 암살된지 4주기가 되는 추모일이었습니다.

수만명의 추모객들이 신드 주에 위치한 고 부토여사의 대리석 무덤 앞에 모였습니다.

부토 전 총리는 지난 2007년 12월 27일,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인근 도시인 라왈핀디에서 총선 유세를 하던 중 암살 당했습니다.

한편 고인의 남편인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은 추도식에 앞서, 국민들에게 반민주화 음모를 경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는 파키스탄에서 시민들과 군부 지도자들 사이의 균열이 커지는 상황에 따른 발언입니다.

자르다리 대통령은 민주화 운동가들과 애국자들에게 반민주화 세력을 좌절시킬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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