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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야당, 시리아 정부 대량학살에 유엔 행동 촉구


시리아 정부군이 이틀간 2백명 이상을 대량학살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리아의 야당인 시리아 국가위원회(Syrian National Council)'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아랍 연맹이 행동을 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리아 국가위원회는 21일 유엔에 긴급 회의를 소집해 최근 자위야 산간과 이드립과 홈스에서 자행된 최근 대량살상을 논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리아 국가위원회는 48시간 동안 2백 50명이 사망했으며, 이는 지난 3월 반정부 시위가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피해자가 발생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유엔은 이 지역을 안전 지역으로 선포하고 시리아 정부군의 철수를 강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백악관의 제이 카니 대변인은 21일 시리아에서 엄청난 인명 손실이 발생한 것은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 정부의 조치때문에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카니 대변인은 미국은 시리아 정부가 민간인과 탈영 군인들을 무차별 학살하고 있다는 믿을만한 보도들에 대해 크게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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