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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사관 외교관들 영국 철수


이란 외교관들이 오늘 영국 런던의 이란 대사관을 떠나는 가운데,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는 반영국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영국 주재 이란 대사관 직원들은 모두 오늘까지 철수하라는 명령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 달 초에 테헤란 주재 영국 대사관이 시위대의 공격을 받은 것에 대응입니다.

대사관 직원들이 짐을 옮기는 동안 이란 국기는 계속 게양돼 있었습니다.

태헤란 대학교에서는 기도모임 후 시민들이 모여 “영국에 죽음을”이라고 위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한 고위급 성직자가 시위를 이끌며 다른 서방국가들에 영국의 전철을 되풀이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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