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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 27명 사살돼


소요지역을 경비하는 시리아군 (자료사진)

소요지역을 경비하는 시리아군 (자료사진)

시리아 반정부군이 27명의 정부군을 사살했다고 시리아 인권단체가 밝혔습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는 남부 다라 주에서 15일 무력 충돌이 여러 차례 일어났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시리아의 반정부 투쟁은 최근 몇 달간 더욱 격화됐으며, 시리아 정부군 중 일부가 이탈해 반정부 세력에 가담했습니다.

인권 운동가들은 14일 시리아 전역에서 벌어진 무력 충돌로 정부군 8명을 포함해 최소한 25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는 어제 발표한 보고서에서, 반정부 세력은 평화로운 시위대를 공격한 책임이 있는 74명의 정부군 지휘관들을 지목했다고 밝혔습니다.

휴먼라이츠워치는 전직 군인들과 정보요원 출신 이탈자들을 면담한 결과 정부군이 광범위한 인권 침해를 자행한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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