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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군, 나토군 공습 허락해 – 월스트리트저널


나토군의 공습을 비난하는 파키스탄 시위대

나토군의 공습을 비난하는 파키스탄 시위대

나토군이 지난 27일 단행한 파키스탄군 초소 공격은, 파키스탄 정부의 승인을 받은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 공습으로 24명의 파키스탄 병사들이 숨졌고, 미국과 파키스탄 관계가 악화됐습니다.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 신문은 오늘 미확인 미국 정부 당국자들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 10년간 계속된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전쟁에서 연합군의 가장 심각한 오폭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아프간군이 주도한 나토군에는 미군도 포함 됐고, 이들은 탈레반 무장분자 소탕중 아프간과 파키스탄 국경지대의 모만드 부족 지역에서 기습공격을 당했습니다.

미군 특공대는 공공 국경 통제소에 연락해 공습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국경통제소는 인근에 파키스탄 군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이번 사건 경위에 대한 조사를 오는 23일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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