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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이란 핵무기 개발 의혹에 우려”


지난 9월 열린 유엔 안전보장 위원회(자료사진)

지난 9월 열린 유엔 안전보장 위원회(자료사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은 17일 이란의 핵 문제에 대단히 우려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이사회가 18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회의를 개최하기 하루 앞서 이뤄졌습니다.

이번 이사회에는 이란의 핵 무기 개발에 확실한 증거가 있다는 IAEA의 보고서가 발표된 뒤 처음으로 열리는 것이어서 주목되고 있습니다.

앞서 아마노 유키야 IAEA 사무총장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이 핵 무기에 이용될 가능성이 있는 지를 살피는 사찰단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 철저한 감시 감독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러시아와 중국은 IAEA의 보고서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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