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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아랍, 대 시리아 유엔결의 추진


지난 9월 열린 유엔 안전보장 위원회(자료사진)

지난 9월 열린 유엔 안전보장 위원회(자료사진)

독일, 영국, 프랑스는 시리아 당국의 인권 탄압을 규탄하는 유엔 결의안 채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피터 위티크 유엔 주재 독일 대사는 16일 이번 결의안을 통해 바샤르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얼마나 고립돼 있는지를 보여주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독일 대변인은 익명을 전제로, 몇몇 아랍 국가들도 결의안 후원에 관심을 나타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도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지난달 시리아정부를 비난하는 유엔 안전 보장이사회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17일 시리아 문제가 정치적으로 해결돼야 한다고 말했으며, 러시아 또한 시리아 정부와 국민들 간에 무력충돌이 그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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