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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독일 총리, “유럽은 지금 2차 대전 이후 최대 위기”


당원 연석 회의에 참석한 메르켈 독일 총리

당원 연석 회의에 참석한 메르켈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최근의 금융 위기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이 직면한 가장 힘든 진통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14일, 유로화를 사용하는 17개국이 그리스와 이탈리아의 국가부채 문제로 해체될 경우 유럽통합이 불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독일은 유럽 최대 경제대국이며, 그리스와 이탈리아의 새 지도자들은 막대한 국채와 더딘 경제 성장에 대한 대응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제통화기금과 유럽중앙은행, 유럽연합 회원국들은 그리스 정부 당국자들과 만나 구제금융 관련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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