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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메르켈 총리 “유럽은행 자본 확충 지지”


회담에 참석한 메르켈 독일 총리

회담에 참석한 메르켈 독일 총리

유럽의 금융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유럽국가들이 은행의 자본 확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5일 은행들이 국채 매입으로 인한 손실을 메울만한 충분한 자금이 없다며 유럽은행들의 자본 확충 계획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호세 마누엘 바호주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 회담을 가진 뒤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국제통화기금(IMF)의 유럽 책임자인 안토니오 보르헤스도 은행에 대한 공적자금 투입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와관련 국제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는 1천8백60억달러 상당의 새로운 자금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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