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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부통령 “중국 번영위해 인권 중요”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 (자료사진)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 (자료사진)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은 개방과 인권 보호가 중국의 안정과 번영을 도모하는 최선의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어제 중국 인권 운동가들과의 면담에서 인권 보호에 대한 미국 정부의 헌신을 약속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어제 면담에는 국제 인권단체인 휴먼 라이츠 워치의 케네스 로스 사무총장도 참석했습니다.

로스 사무총장은 오바마 대통령이 중국 정부에 인권 향상을 위해 노력하도록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인권운동가들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반대세력을 탄압하기 위해 강경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한편 바이든 부통령은 다음 주 워싱턴을 방문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부주석과 만나 양국간 주요 현안들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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