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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미 표적기 응용 공격기 개발’


미국산 무인공격기 (자료사진)

미국산 무인공격기 (자료사진)

북한이 미국산 고속표적기를 도입해 무인공격기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의 `연합뉴스’는 군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이 최근 시리아로 추정되는 중동 국가에서 미국산 고속표적기 ‘MQM-109D’ 스트리커 여러 대를 도입했으며, 이를 토대로 무인공격기를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미군과 한국 군은 스트리커를 유도탄의 시험발사시 공중 표적기로 활용합니다. 길이는 5.5m이며 최대 속력은 시간당 9백25 km 입니다.

군 소식통은 북한이 고속표적기에 고폭탄 장착을 수 차례 시험했지만 아직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한국 내 전문가들은 북한이 무인공격기 개발에 성공할 경우 황해도 지역에 주둔한 4군단 소속 각군 부대에 배치해 서북 도서의 한국 군 부대를 겨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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