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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강력한 경제회생 조치 필요’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 총재

국제통화기금은 유럽의 부채위기 해결을 위해 유럽 국가들이 좀 더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는 23일 유로화를 공통으로 사용하고 있는 17개 나라들은 구제금융을 위한 자금 규모를 늘리고, 대출이자율을 더욱 하향조정하며, 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을 채택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라가르드 총재는7월 출범할 예정인 6천5백억 달러 규모의 영구 구제금융기금 유럽안정화기구(ESM)에 한시적으로 5천 7백억 달러를 추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라가르드 총재는 추가 자금은 그리스와 아일랜드, 포르투갈 이외에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국채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라가르드 총재는IMF는 올해 전세계 경제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구체적 전망을 24일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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