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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 수치 여사, 국제적 지원 촉구


1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노동기구 총회에 참가한 아웅산 수치 여사.

1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노동기구 총회에 참가한 아웅산 수치 여사.

버마 민주화 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는 버마에서 민주개혁이 더욱 촉진되도록 국제사회가 버마에 원조를 제공하고 투자를 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수 치 여사는 1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제노동기구, ILO 회의에 참석해 연설하는 가운데 이같이 촉구하고 버마 정부가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추가 개혁을 이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ILO는 버마 정부가 강제노동 제도를 2015년까지 폐지하겠다고 약속함에 따라 수지 버마에 대한 제재를 해제했습니다. 수치여사가 유럽을 방문한 것은 24년만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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