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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국은 9.11 테러 잊지 않을 것”


9.11 테러 피해 현장을 찾은 오바마 대통령

9.11 테러 피해 현장을 찾은 오바마 대통령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5일 미국은 9.11 테러 사건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10년 전 9.11 테러 피해 현장인 뉴욕을 찾아 당시 한꺼번에 15명의 대원들이 희생된 소방서를 찾아 오사마 빈 라덴의 죽음을 알리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9.11 테러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그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날 뉴욕을 찾았습니다. 이 자리에는 루디 길리아니 전 뉴욕 시장도 함께 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어 항공기 자살 테러로 세계무역센터 건물을 무너뜨린 자리인 이른바 ‘그라운드 제로’에 들러 헌화하고 유족들과도 만났습니다.

한편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도 이날 9.11 당시 항공기 자살 테러로 피해를 입은 미 국방부 건물 기념탑에 들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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