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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입국 9 명 중 3 명은 조선족, 한국 당국 곧 추방 방침’


서해상을 통해 24일 한국으로 입국한 9 명 가운데 3 명은 중국 내 조선족으로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현재 한국 청주의 외국인보호소에 넘겨졌으며, 이른 시일 내에 중국으로 추방될 예정입니다.

한국의 `중앙일보’에 따르면 군산 해경은 25일 탈북자 일행 9 명 가운데 남자 1 명과 여자 2 명은 중국 동북 3성 출신 조선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조사 과정에서 “탈북 주민들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한국에서 취업할 목적으로 브로커의 소개를 받아 배를 탔다”고 진술했다고 중앙일보는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한국 정부 관계당국이 3 명의 조선족을 밀입국자로 규정하고 이른 시일 내에 중국으로 추방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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