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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자로 60년까지 운영 허용 검토


2011년 11월 당시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 모습 (자료사진)

2011년 11월 당시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 모습 (자료사진)

일본 정부는 원자로가 지어진 뒤 60년 동안 운영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서 일본 정부는 모든 원자로를 지어진 지 40년 뒤 폐쇄하는 방안을 검토했었습니다.

하지만 후지무라 오사무 일본 관방장관은 오늘 엄격한 안전 기준을 지킨 원자로에 대해 20년 추가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본 내 원자로 상당수는 곧 지어진 지 40년을 맞게 되며, 지난 해 3월 쓰나미로 후쿠시마 다이치 원자로가 손상된 뒤에는 극히 일부만 가동되고 있습니다.

한편 환경단체인 그린피스는 일본 정부의 계획이 국민에게 용납할 수 없는 위험 부담을 초래한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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