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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6자회담, 결정된 것 없어'


미 국무부는 27일 “6자회담 재개와 대북 영양지원 문제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빅토리아 눌런드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미-북 고위급 회담에서 다소 진전이 있었다며”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눌런드 대변인은 “6자회담이 재개되려면 북한이 핵문제에 대한 국제적 의무를 준수하고 남북간에 건설적 대화가 선행되야 한다”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대북 영양지원과 관련 눌런드 대변인은 “미-북간에 보다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으나 아직 대북 영양 지원과 관련된 어떤 결정이 내려진 것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북한이 한반도 방어를 위한 미-한 연합훈련인 ‘키 리졸브’ 훈련을 비난 하는 것과 관련 눌런드 대변인은 “이 훈련은 연례적으로 해오던 군사훈련”이라며 북한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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