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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돋보기] 프랑스 (4) ‘똘레랑스’ 관용의 사람들


도로를 막아선 프랑스 트럭업계 파업 시위.

도로를 막아선 프랑스 트럭업계 파업 시위.

개인의 인권과 자유를 유독 강조하는 프랑스에서는 크고 작은 파업과 시위가 자주 일어납니다. 걸핏하면 지하철 노조의 파업으로 파리 시민들의 발이 묶이고 , 항공업계 파업으로 수백편의 비행기가 결항하는 사태가 빚어지지만 프랑스 사람들, 왠만해선 화를 내지 않아서 성질 급하기로 유명한 한국인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고 하는데요, 이는 프랑스 사회 저변에 흐르고 있는 다른 사람의 권리를 존중하는 똘레랑스(관용) 정신과도 맥을 같이 합니다. 지구촌 돋보기, 오늘도 프랑스 사회와 프랑스 사람들 이야기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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