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나이지리아 테러...기독교인 15명 사망


나이지리아 북부의 한 대학교에서 기독교인들을 겨냥한 폭탄과 총기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15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당국자들에 따르면 범인은 카노 시에 있는 바예로대학에서 예배를 드리던 이들에게 소형 폭탄을 던지고 총기를 난사했습니다.

바예로대학의 나시르 파게 교수는 이번 사건이 교내 두 곳에서 일어났으며, 카노 시에서 최근 증가한 폭력 사태로 보안 상태가 강화된 것에도 불구하고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파게 교수는 피해자 중 3명이 교수였다고 덧붙였습니다.

사망자 외에 적어도 22명이 부상했고, 이들 중 한 명은 공격이 예배 직전에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범행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힌 단체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