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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선 1차 투표, 올랑드 후보 선두


22일 1차 투표 후, 사회당의 프랑수아 올랑드 후보.

22일 1차 투표 후, 사회당의 프랑수아 올랑드 후보.

프랑스에서 22일 실시된 대통령 선거 1차투표에서 사회당의 프랑스와 올랑드 후보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표가 거의 완료된 가운데, 올랑드 후보는 28%의 득표율로 27%에 그친 니콜라 사르코지 현 대통령을 물리쳤습니다.

1위와 2위를 차지한 두 후보는 오는 5월6일 열리는 결선투표에서 다시 한 번 경쟁을 벌이게 됩니다.

다른8명의 후보들은 모두 탈락했지만, 극우파인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 후보는 예상보다 높은 18% 득표율로 3위를 차지해 여론조사 전문가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사회당의 올랑드 후보는 1차 투표 결과 자신이 가장 유력한 후보가 됐다며, 다음 달 6일의 결선투표에 앞서 사르코지 대통령의 거친 공격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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