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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무차별 살해로 5명 사망


사건현장을 조사하는 벨기에 경찰

사건현장을 조사하는 벨기에 경찰

벨기에 레주시 도심에서 무차별 총기난사로 모두 5명이 숨지고 적어도 1백20명이 다쳤습니다.

벨기에 정부 당국자들에 따르면 33살의 용의자, 노르딘 암라니는 생랑베르 광장 버스 정류장에서 수류탄을 던지고 총기를 난사했습니다. 생랑베르 광장은 성탄절 쇼핑객들로 가득찼습니다.

희생자들은 청소년 2명과 75살의 여성, 그리고 어린이 등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암라니도 공격 중 숨졌으나, 사망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목격자는 용의자가 자살했다고 전했습니다.

암라니는 총기와 마약 소지, 성폭행 혐의로 복역한 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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