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한국 정부, 납북자 대책위원회 설치


한국 정부가 납북자들의 생사 확인과 송환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범정부기구를 처음 설치했습니다.

한국 통일부는 오늘(26일) 납북자대책위원회 설치를 골자로 하는 ‘납북자대책위원회 설치와 운영 등에 관한 규정’을 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통일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납북자대책위원회는 납북자 문제와 관련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한국 정부는 내년 초 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한국 정부는 현재 전후 납북자 517 명이 북한에 억류된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위원회는 1차적으로 이들 전후 납북자 문제 해결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