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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파키스탄에 국경 지대 정보 공유 요구


파키스탄 군 사망 후 반미 시위를 벌이는 파키스탄인들

파키스탄 군 사망 후 반미 시위를 벌이는 파키스탄인들

미국 중앙사령부의 제임스 마티스 장군은 파키스탄 정부에 아프가니스탄 국경 근처에 위치한 시설들의 지도를 공유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지난 달의 나토군 오폭으로 파키스탄군 24명이 사망한 것과 같은 불상사를 피하기 위해서입니다.

매티스 미 해병대 사령관은 어제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사건을 통해, 양국간의 협력을 강화해야하고 이를 위해서는 기본적인 신뢰가 요구된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매티스 사령관은 파키스탄이 모든 국경지대 시설과 군기지들을 미군에 공개하고 자료망을 공유하길 촉구했습니다.

11월 26일에 일어난 유혈사태로 미국과 파키스탄 간의 관계 악화가 표면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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