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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 특사 “시리아 평화안 실패 아니다”


코피 아난 유엔-아랍연맹 공동 특사 (자료사진)

코피 아난 유엔-아랍연맹 공동 특사 (자료사진)

코피 아난 유엔-아랍연맹 공동 특사는 시리아 정부와 반대파들이 자신이 중재한 정전에 관한 평화안 약속을 지켜줄 것이라는 희망의 끈을 끝까지 놓지 않고 있습니다.

코피 아난 특사는 10일 시리아 정부군이 이날 오전 반정부 세력 집중지역으로부터 반드시 철수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양 진영 모두 48시간 이내에 완전한 정전을 이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의 이 같은 희망은 점차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시리아 정부는 돌연 반정부 시위대가 먼저 무기를 버리겠다는 서면 보장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여전히 폭력사태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난 특사는 그러나 시리아가 오는 12일까지 정전을 완전히 이룰 것이라며 아직 평화안이 실패했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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