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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알카에다 수뇌의 '성전'은 미국인과 이스라엘인 살해


빈 라덴 추도사를 방송하는 아이만 알 자와히리

빈 라덴 추도사를 방송하는 아이만 알 자와히리

테러 단체, 알 카에다의 새로운 지도자, 아이만 알 자와히리는 이집트의 중상류층 안락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성장과정에서 변해 극단주의 이슬람 테러 분자가 됐습니다.

자와히리는 대학에서 의학 교육을 받아 외과 의사가 됐지만 스스로 선택에 따라 이념적 선동가가 됐고 이제는 파키스탄 은신처에서 사살된 오사마 빈 라덴에 이어 알 카에다 최고 우두머리가 됐습니다.

자와히리는 빈 라덴 생전에 알 카에다의 제 2인자로 활동하면서 자살폭탄 테러 공격과 독자적인 테러 세포조직을 처음으로 개발하는 등 조직력과 전술로 빈 라덴을 도왔습니다.

자와히리의 이른바 성전은 단순하고 간단합니다. 미국인들과 그들의 동맹, 특이 이스라엘인들을 가능한 한 많이 살상하는 것입니다.

자와히리는 현재 미국의 2천5백만 달러 현상금이 걸린 최우선 지명수배 테러 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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