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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에다, 빈 라덴 후임으로 2인자 선택


오사마 빈 라덴과 함께 앉아 있는 알 자와히리 (우)

오사마 빈 라덴과 함께 앉아 있는 알 자와히리 (우)

국제테러조직 알카에다는 이집트 태생의 아이만 알-자와흐리를 오사마 빈 라덴의 후임 지도자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알카에다는 이슬람교 웹사이트에 올린 발표문을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을 변절한 침입국으로 지칭하면서, 이들에 대해 즉시 성전을 벌일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알카에다는 그러면서 침입하고 있는 모든 적들이 이슬람 땅을 떠날 때까지 계속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자와흐리는 다음 주 60세를 맞이하는 외과전문의로 오랫동안 빈 라덴의 2인자로 활동해 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자와흐리를 알카에다의 주요 전술과 작전을 기획하는 핵심인물로 여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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